After watching '14 Apple-media-event keynote
“잡스는 제품에 집착 , 팀쿡은 경험에 집착”
일단 ‘14 애플 미디어 이벤트 키노트 시청 소감은 먼저 잡스가 그리워 집니다.
- 잡스 스타일
기본적으로 잡스는 제품 자체에 집착하는 성격으로 혁신에 중점을 조금 더 둡니다.
그래서 키노트 할때 보면 제품에 대한 자부심이 듬뿍 들어가 있습니다.
반면에
- 팀쿡 스타일
기본적으로 팀쿡은 제품 자체 보다는 그 제품을 사용함으로 나오는 가족 , 경험 즉
우리 삶 속에서 애플 제품이 더 깊숙히, 더 많이 에 중점을 둡니다. 조금 더 경영자 중심이지요.
그래서 지금 애플의 방향은 제품 자체에 대한 혁신 보다는.
사용자들이 더 많이 애플 제품을 사용할수 있고 깊숙히 경험해 볼수 있게,
다양한 카테고라이즈 전략과 what’s your verse 전략으로 나오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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