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ch 별 Sync 작업하다 꼬여서 이도저도 못하게 되었을때
Remote Repo에서 Local로 Sync 맞춰 Overwrite해주는
간단한 방법.

$git fetch --all
$git reset --hard origin/master
$git reset --hard origin/other_branch

몇년전, 아이폰 국내출시때 KT에서 선착순 예약문자를 받은 적이 있었다.(지금도 신제품 출시때 하고 있다.)
그때 아이폰으로는 예약문자를 보낼수 없을까? 하는 생각에서 시작해 지금까지
여러 활용 범위가 높아 정보는 공유되어야 한다는 정신하에 이렇게 작성을 해본다.

정확한 제목으로는
“AppleScript를 활용해 나만의 IFTTT 문자서비스를 만들어보기” 가 되겠다.

개발 프로젝트가 커지거나 3rd Party Framework 사용이 커지게 되면 언제나 개발자들의 머리속은 인터스텔라로 빠지게 된다. 이런 현상의 본질은 역시 정확한 Definition 을 회고해봄으로 해소할수 있다.

NSDate Tutorial

NSDate 관련 정리.

http://www.appcoda.com/nsdate/

Xcode의 오토컴프리션이 현저하게 느리다면?

Xcode가 OBJC에서는 빠르게 제공되었던 오토컴프리션 기능이 Swift를 준비하면서 현저하게 느렸다.

Swift 2.0이 정식으로 나오긴했지만 그들도 확립하는 시기가 아닌 발전하는 시기이기때문에 완벽하진 않아보인다.
이런 현상은 오토컴프리션(Autocompletion)기능을 아이폰 자동수정과 비슷하게 lazy로 가져가게 한것이 원인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타이핑만 치려고 하면 바람개비가 돈다면 완벽한 해결책은 아니지만 아래와 같이 시도 해보자.

일단 ~/.bash_profile 에 아래와 같이 alias 설정을 추가한다.

NSNotificationCenter 를 통해 추가하고 삭제하는 방식에는 두 가지 방식이 있다.

• 첫번째, 전통적인 방식.

The traditional way to add an observer is –addObserver:selector:name:object:, in which an object (usually self) adds itself to have the specified selector performed when a matching notification is posted.

NSError Handling in Swift 2.0

Swift 2.0 부터 Error Handling 기능이
Do/Catch/Try/Throws/guard/ Keyword로 변경되어 정리해봅니다.

Error handling in Swift 2: try, catch, do and throw

The defer keyword in Swift 2: try/finally done right

objc Network Framework 에 대한 읽어 볼 만한 가쉽 글.

읽어보기

“잡스는 제품에 집착 , 팀쿡은 경험에 집착”

일단 ‘14 애플 미디어 이벤트 키노트 시청 소감은 먼저 잡스가 그리워 집니다.

• 잡스 스타일
  기본적으로 잡스는 제품 자체에 집착하는 성격으로 혁신에 중점을 조금 더 둡니다.
  그래서 키노트 할때 보면 제품에 대한 자부심이 듬뿍 들어가 있습니다.